노예계약 프로젝트를 짝수 단위로 참여하는거 같네요^^
2기때 정말 즐거워서 이번 4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6개월 위시리스트에 상반기 목표를 설정했지만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 노예계약을 통해 의무적?으로 하는게
나름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요즘처럼 원서백권읽기 게시판이 조용할땐 말이죠? ㅎㅎ
딱 30일에 대한 계획!!!
올해 상반기는 원서를 좀더 원서 답게 읽고 싶기에 조금은 힘들고 지루하겠지만 기초를 다지는 시기로 잡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재독!!! 재독!!!! 재독!!!!
1. Holes - Louis Sachar (이미 2회독을 했으며, 지금 3회독 진행중)
2. Marvin Redpost (#3, #5, #6, #7, #8)
3. Holes - Louis Sachar 4회독
4. Holes - Louis Sachar 5회독
딱 이렇게만 계획하겠습니다.
재독을 한다는게 한두번은 쉽지만 3번째 부터는 약간의 인내가 필요한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이번 노예계약을 통해 5회독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