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Herbert와 Amanda를 따라간 Allan은 미국대통령과의 식사후에 미국의 스파이가 되어서 소련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예전 Allan을 소련으로 데려갔던 물리학자를 만나 스파이가 될것을 권합니다.
그렇게 십여년의 세월을 보내구요. 다시 스웨덴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2005년도 현재시점에는 Allan은 세건의 시체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신분에서 벗어났고..
이제 Julius, Benny, The Beauty, Bosse, 그리고 갱단보스였던 Pike와 친구가 되고..
Allan을 뒤쫓던 형사 Aronsson도 합류를 하구요.
이 친구들은 Amanda가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고, Benny와 The Beauty는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Allan과 Amanda도 부부가 되요.
왜 Allan이 창문을 넘어서 요양시설을 도망치는지 이유도 마지막 부분에 설명이 나오네요.
100살 노인이 결국 고국인 스웨덴에도 폭발전문가로서의 도움을 주는걸로 끝나요.
책이 길고, 또 문장도 좀 어려웠어요.
그래도 역사적인 인물들과 배경들을 아주 조화롭게 연결시킨 작가가 멋져보입니다.
이 소설대로라면 Allan이 없었다면 원자폭탄도 없었고,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지도 않았겠죠???
다음책은 좀 쉬운걸로 가보려합니다. ^^
그렇게 십여년의 세월을 보내구요. 다시 스웨덴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2005년도 현재시점에는 Allan은 세건의 시체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신분에서 벗어났고..
이제 Julius, Benny, The Beauty, Bosse, 그리고 갱단보스였던 Pike와 친구가 되고..
Allan을 뒤쫓던 형사 Aronsson도 합류를 하구요.
이 친구들은 Amanda가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고, Benny와 The Beauty는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Allan과 Amanda도 부부가 되요.
왜 Allan이 창문을 넘어서 요양시설을 도망치는지 이유도 마지막 부분에 설명이 나오네요.
100살 노인이 결국 고국인 스웨덴에도 폭발전문가로서의 도움을 주는걸로 끝나요.
책이 길고, 또 문장도 좀 어려웠어요.
그래도 역사적인 인물들과 배경들을 아주 조화롭게 연결시킨 작가가 멋져보입니다.
이 소설대로라면 Allan이 없었다면 원자폭탄도 없었고,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지도 않았겠죠???
다음책은 좀 쉬운걸로 가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