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제임스 카메론이 타이타닉 영화를 제작할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습니다. 그는 실제로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실제로 수십번 보고 촬영하여 실제 영화에 반영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가구나 인테리어는 실제 배와 거의 흡사하다고 합니다.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연기한 잭과 로즈의 사랑 이야기는 허구이며 일부러 넣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타이타닉의 비극을 사람들이 훨씬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라죠.
리딩 북클럽에서 타이타닉에 관한 주제가 있었는데 그 때 읽어봐서 그런지 겹치는 내용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었습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재미있게 여러번 봤는데 말이죠. (디카프리오 때문에 여러번 본 건 아니라고는 못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