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으로 돌아온 Allan은 소련의 물리학자를 만나 소련이 원자폭탄을 만드는걸 도와주러 소련으로 가게되구요.
소련에서 스탈린과 만나 저녁식사를 하던중 공산주의체제에 배척되는 시를 낭송하게 되고 이 사건때문에 저녁식사는 말그대로 파토나고 Allan은 30년형을 받고 블라디보스톡의 수용소에서 일을 하게됩니다.
4년이 넘도록 보드카를 마시지 못한게 이유가 되어서 ^^ Allan은 Herbert와 함께 북한으로 군수물자를 실어나르는 배와 블라디보스톡을 날려버리고, 길에서 만난 한 장교와 그 장교의 부하직원의 옷을 빼앗아 북한으로 갑니다.
북한에서 Allan은 김정일을 만나고, 다시 김일성을 만나는 자리에서 옷을 빼앗았던 장교를 만나 가짜신분이 들통나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요.
그 자리에는 우연히 마오쩌뚱이 있었고, 중국에서 송미령과 장개석을 도우려다 탈출했을때 마오쩌뚱의 와이프를 탈출시켰던 일때문에.. 또 살아납니다.
몇개의 목숨을 가진걸까요.
2005년 현재시점에는 죽다가 살아난 Boss가 Benny의 형 Bosse와 절친이었고, 부하멤버들도 다 죽고 도망친 상황이라 이 보스도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결국 Allan이란 악수를 하며 평안을 찾는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담당형사는 Allan과 이 친구들을 추적하려 합니다.
이야기가 스웨덴에서, 스페인, 미국, 중국, 이란, 소련, 그리고 북한까지 등장하고..
김일성,김정일 이야기까지 ㅎㅎㅎ 진짜 배경이 다양합니당..
소련에서 스탈린과 만나 저녁식사를 하던중 공산주의체제에 배척되는 시를 낭송하게 되고 이 사건때문에 저녁식사는 말그대로 파토나고 Allan은 30년형을 받고 블라디보스톡의 수용소에서 일을 하게됩니다.
4년이 넘도록 보드카를 마시지 못한게 이유가 되어서 ^^ Allan은 Herbert와 함께 북한으로 군수물자를 실어나르는 배와 블라디보스톡을 날려버리고, 길에서 만난 한 장교와 그 장교의 부하직원의 옷을 빼앗아 북한으로 갑니다.
북한에서 Allan은 김정일을 만나고, 다시 김일성을 만나는 자리에서 옷을 빼앗았던 장교를 만나 가짜신분이 들통나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요.
그 자리에는 우연히 마오쩌뚱이 있었고, 중국에서 송미령과 장개석을 도우려다 탈출했을때 마오쩌뚱의 와이프를 탈출시켰던 일때문에.. 또 살아납니다.
몇개의 목숨을 가진걸까요.
2005년 현재시점에는 죽다가 살아난 Boss가 Benny의 형 Bosse와 절친이었고, 부하멤버들도 다 죽고 도망친 상황이라 이 보스도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결국 Allan이란 악수를 하며 평안을 찾는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담당형사는 Allan과 이 친구들을 추적하려 합니다.
이야기가 스웨덴에서, 스페인, 미국, 중국, 이란, 소련, 그리고 북한까지 등장하고..
김일성,김정일 이야기까지 ㅎㅎㅎ 진짜 배경이 다양합니당..
재미있을꺼 같아요.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