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번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만나서 하루동안 그를 돕고 행복의 비밀을 알아오라는데
오늘은 신학기의 첫날이다. 아무리 시간 여행을 떠났다 돌아와도 시간이 안 흐른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하루종일 다른 차원에서 고생하다 왔는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어쨌든 이탈리아로 간 남매는 레오나르도를 만나서 그를 도우려고 하지만 벽화작업에서 실패를 맛보고 좌절한 그를 도우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이런 저런 대화 끝에 조금 기운을 되찾나했는데...
오히려 오랜 희망인 하늘을 놀고싶다는 꿈을 담아 날개장치를 테스트하다가 또 실패하고 더욱 좌절한다.
모든 걸 버리고 떠나겠다고 울부짓는 그를 돕기위해 애니는 앞뒤 안 가리고 마법을 사용해서 그들 셋은 팔이 날개로 바뀌어 하늘을 나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설명이 안 되는 경험을 한 레오나르도는 기운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서 모나리자 그림을 완성한다.
그리고 남매는 무사히 펜실베니아의 숲으로 돌아와서 학교로 뛰어간다.
오늘은 신학기의 첫날이다. 아무리 시간 여행을 떠났다 돌아와도 시간이 안 흐른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하루종일 다른 차원에서 고생하다 왔는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어쨌든 이탈리아로 간 남매는 레오나르도를 만나서 그를 도우려고 하지만 벽화작업에서 실패를 맛보고 좌절한 그를 도우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이런 저런 대화 끝에 조금 기운을 되찾나했는데...
오히려 오랜 희망인 하늘을 놀고싶다는 꿈을 담아 날개장치를 테스트하다가 또 실패하고 더욱 좌절한다.
모든 걸 버리고 떠나겠다고 울부짓는 그를 돕기위해 애니는 앞뒤 안 가리고 마법을 사용해서 그들 셋은 팔이 날개로 바뀌어 하늘을 나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설명이 안 되는 경험을 한 레오나르도는 기운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서 모나리자 그림을 완성한다.
그리고 남매는 무사히 펜실베니아의 숲으로 돌아와서 학교로 뛰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