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1930년대에 나온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냉장고에 택시에,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배경 덕분인지 어색함이 전혀 없네요.
단어들도 지금 읽기에도 어렵지 않구요,.
펭귄은 짝을 만나고 10개의 알을 낳고 부화시킵니다.
이 12마리의 펭귄을 데리고 Mr.Popper 가족은 택시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쇼를 하네요.
쇼를 한 댓가로 돈도 벌고요,
아-
점점 내용은 마음에 안듭니다만...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제가 예상했던 스토리와는 좀 다른 진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