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제이크는 파리의 길거리에서 한 창녀를 만나, 카페에 간다.
카페에가서 친구들과 만나고 춤을 추려고 클럽을 간다. 물론 길거링서 만난 창부도 같이.
그 클럽에 브렛에슐리라는 여자도 온다.
브렛 에슐리와 주인공 제이크,
차에서 둘이 키스하고 에슐리는 거부하면서도 제이크를 좋아하고..
유태인친구인 코헨은.브렛에게 관심이 있고..
음.. 더 읽어봐야겠다. 아직 갈등구조가 안나와서 큰 흥미가 없다.
다만 자신의 데뷔작인데도, 헤밍웨이. 역시 글이 간결하고 좋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음...이정재 정우성이 나왔다는 그 태양 뭐시기 영화는 모르지만... 창녀가 나왔던 귀여운 여인은 알아요! ㅎㅎㅎㅎ
역시 예쁘면 팔자가 피는가요?
거울을 보니... 이번 생엔 대실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