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핏은 팝콘 때문에 영화관에서 싸우다가 청소년 교정시설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출소(?) 후 학교에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착실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정시설에 함께 있었던 엑스레이가 찾아와 돈을 두배로 불려보지 않겠냐며 사업제의를 해와요.
한편, 인기가수인 17살 소녀 카이라는 콘서트 투어중입니다. 새아빠이자 매니저인 엘 지니어스가 자신을 통제 안에 두려고 해서 불만을 품고 있네요.
엑스레이의 제안은 바로 카이라 콘서트의 티켓을 산 뒤 사람들에게 비싸게 되팔아 이윤을 남기자는 거였죠. 암핏은 떠밀리다시피 제안을 수락합니다.
Armpit stood a head taller than the mayor.
stand가 서다 라는 의미에서 키가~이다 라는 뜻도 나왔나봐요. 기억에 남는 표현이었습니다ㅎㅎ
한편, 인기가수인 17살 소녀 카이라는 콘서트 투어중입니다. 새아빠이자 매니저인 엘 지니어스가 자신을 통제 안에 두려고 해서 불만을 품고 있네요.
엑스레이의 제안은 바로 카이라 콘서트의 티켓을 산 뒤 사람들에게 비싸게 되팔아 이윤을 남기자는 거였죠. 암핏은 떠밀리다시피 제안을 수락합니다.
Armpit stood a head taller than the mayor.
stand가 서다 라는 의미에서 키가~이다 라는 뜻도 나왔나봐요. 기억에 남는 표현이었습니다ㅎㅎ
크흑...암표!....잠실살때 롯데월드 앞에 암표아주머니들이 엄청 많았었는데 ㅋㅋㅋㅋ 요즘은 카드 50% 할인이 많아져서 그런분들이 더 안계시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