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27살 헤밍웨이의 첫 장편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전후세대의 절망과 허무를 그린 책이란다.
노인과 바다 이후에, 두 번째로 읽는 그의 작품. 역시 글이 비교적 간결하다.
흥미롭게 이 영화와 제목이 대립된다. 흠. 챕터 2 까지 읽은 지금까지 이 둘의 공통점..
주인공이 권투를 한거..말고는 아직. 모르겠다.
마지막장을 넘겼을때, 태양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는 있겠지?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라니 제목부터 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