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house painter 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Mr.Popper
아내와 아들 딸과 살고 있는 평범한 하루 하루, 그에게 일상의 작은 탈출구는 책을 읽는 것,
그것도 Pole에 관련한 책들을 영화와 책을 통해 알아가는 것입니다.
이러던 그에게 펭귄 한 마리가 배달오게 되며 일어나는 사건들..
Mr.Popper이외에 다른 사람들은 펭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네요.
겁을 먹거나 펠리컨이라고 하질 않나 심지어 도도새라고도 하지요.
나의 일상에서 휴식이 되어주는 아이템, Mr.popper의 펭귄과 같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내게 소중하지만 남들에겐 보잘것 없어보일 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살게 하는 힘을 생각합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근데 엄청 귀엽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