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이야기가 사이공함락전에 베트남 구정연휴 Te't로 시작되어 탈출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보내는 Te't로 끝이나네요..
해군 아버지를 둔 덕에 빠른 정보로 베트남을 빠져나가게되는 하'가족들..
하가 키우던 파파야 나무를 '공산당이 자르는것보단 낫쟎아"하면서 오빠가 자르는 장면은 참으로 찡합니다..
아빠와 정든 이웃들, 익숙한 모든 풍경들을 뒤로 배에 오르며 베트남 노래를 부르는 엄마..
한 줄기 희망을 가지고 미국으로 향하지만..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vow; 맹세, 서약
flaunt; 과시하다
persuade;설득하다,납득시키다
chide;꾸짖다, 책망하다
slogan;구호,슬로건
rickety;(제대로 만들어지지않아) 곧 무너질듯한
clump;(촘촘히 붙어 자라는 나무등의) 무리, 쿵쾅거리다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