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Preface]
짧은 분량이지만 어려운 단어나 이해가 안가는 문장이 너무 많아서 세 번 이상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읽었네요.
이 서문은 작가의 손자인 레오니 곰브리치가 쓴 것으로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작업 방법, 그리고 저자 곰브리치의 개인적 성격과 생활도 소개합니다.
또 저자 곰브리치의 필력이 상당한데, 그 손자 역시 남다르구나 싶었습니다.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실은 문장이 길어 이해가 쉽진 않았어요.ㅜ)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mutual : 상호간의
jargon : 전문용어
pompous : 젠체하는
chivalry : 정중함
authenticity : 진짜임
pupil : 학생, 문하생
splendour : 훌륭함, 장려함, 화려함
pacifist : 평화주의자
sequel : 속편
caveat : 통고
tactful : 요령 있는
meticulously : 꼼꼼하게, 좀스럽게
parliamentary : 의회의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But had it not been for 'A little History of the World, The Story of Art' would never have been written. -->??
대충 뜻은 알겠는데 문장 구조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The Story of Art' would never have been written.
(흔히 보는 가정법 would have pp)
아닌가요? 작은 따옴표 위치가 이상하긴 하네요ㅠ
밑에 분이 더 좋은 설명을 해주실거라 믿으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