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명절 잘 보내셨나요??^^
매일 리딩일지 쓰다가 며칠 쉬니까 허전했는데 이렇게 다시 글 쓰니까 반갑고 좋네요ㅎㅎ
내일부터 또 일상이군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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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핏과 카이라는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뭔가.. 썸을 타는 거 같습니다ㅋㅋ
암핏은 카이라가 매니저인 계부의 통제 아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도 없이 외롭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카이라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언제나 보디가드가 따라붙어 감시하고 카이라에게는 사생활도 없는 거죠ㅠ
집에 돌아와 지니에게 카이라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경찰이 암핏을 찾아옵니다! 암핏에게 가짜 티켓을 팔아 사기를 친 암표상에 대해 묻네요;; 암핏은 말을 지어내서 열심히 둘러대지만 예리한 경찰관을 잘 속여넘긴 건지 모르겠네요~
암핏은 카이라에게 다시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타티아나를 좋아하더니 이젠 온통 카이라에게 마음을 뺏긴 건지 ㅋㅋㅋ
암핏은 카이라로부터 편지도 받습니다. 카이라가 암핏에게 실제로 보낼 생각은 없이 그냥 아주아주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적어놓고는, 실수로 보내버린 것 같네요ㅋㅋㅋ 귀여워요
카이라와 경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 엑스레이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경찰들은 가짜 티켓 따위에 신경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할일이 있을 거래요ㅎ
그런데 경찰은 암핏에게 다시 전화를 해 경찰서로 부르고, 엑스레이는 참고인 심문?을 받아요. 횡설수설하며 말을 지어내고 풀려나지만 과연 이렇게 허접하게 지어낸 이야기를 믿을지??
둘의 앞날이 궁금해요.
매일 리딩일지 쓰다가 며칠 쉬니까 허전했는데 이렇게 다시 글 쓰니까 반갑고 좋네요ㅎㅎ
내일부터 또 일상이군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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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핏과 카이라는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뭔가.. 썸을 타는 거 같습니다ㅋㅋ
암핏은 카이라가 매니저인 계부의 통제 아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도 없이 외롭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카이라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언제나 보디가드가 따라붙어 감시하고 카이라에게는 사생활도 없는 거죠ㅠ
집에 돌아와 지니에게 카이라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경찰이 암핏을 찾아옵니다! 암핏에게 가짜 티켓을 팔아 사기를 친 암표상에 대해 묻네요;; 암핏은 말을 지어내서 열심히 둘러대지만 예리한 경찰관을 잘 속여넘긴 건지 모르겠네요~
암핏은 카이라에게 다시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타티아나를 좋아하더니 이젠 온통 카이라에게 마음을 뺏긴 건지 ㅋㅋㅋ
암핏은 카이라로부터 편지도 받습니다. 카이라가 암핏에게 실제로 보낼 생각은 없이 그냥 아주아주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적어놓고는, 실수로 보내버린 것 같네요ㅋㅋㅋ 귀여워요
카이라와 경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 엑스레이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경찰들은 가짜 티켓 따위에 신경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할일이 있을 거래요ㅎ
그런데 경찰은 암핏에게 다시 전화를 해 경찰서로 부르고, 엑스레이는 참고인 심문?을 받아요. 횡설수설하며 말을 지어내고 풀려나지만 과연 이렇게 허접하게 지어낸 이야기를 믿을지??
둘의 앞날이 궁금해요.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적응하는데 좀 걸리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