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건너간 Baba는 주유소에서 관리자로 승진을 하고 버스한대를 사서 Garage Sale을 하는 집들을 찾아다니며 물건들을 사고 주말마다 거리에 되파는 일까지 합니다.
이때 Amir는 Soraya을 만나고 첫눈에 반하구요.
Baba는 암에 걸리지만 모든 치료를 거부합니다. Baba는 죽기전 Soraya의 아버지 아프가니스탄의 전 대령과 아들의 결혼을 추진하고 암에 걸리면서 모은 전재산으로 결혼식을 열어줍니다.
Baba는 결국 암으로 죽고, Amir는 소설가로 나름 자리를 잡아가지만.. 이유도 없이 Soraya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기질 않습니다.
그렇게 십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Amir가 38살이 되던해에.. 아버지 Baba의 절친이자 어린시절 Amir의 소질을 인정해줬던 Kahim이 파키스탄으로 Amir를 부릅니다.
이 책이 아프가니스탄이 배경이다보니.. 참.. ㅠㅠ 몇십년동안 이어진 전쟁,내전이야기들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 참상을 보여준다구 할까요..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아프간에서는 생사를 고민하며 최소한의 인권마저 묵살당하는 그런 삶들을 살고 있었다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리구 Baba의 비밀이 밝혀져요. 읽으면서 허걱 했어요. ㅠㅠ
파키스탄으로 건너간 Amir는 Hassan의 아들을 찾으러 몇십년만에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되돌아갑니다.
이때 Amir는 Soraya을 만나고 첫눈에 반하구요.
Baba는 암에 걸리지만 모든 치료를 거부합니다. Baba는 죽기전 Soraya의 아버지 아프가니스탄의 전 대령과 아들의 결혼을 추진하고 암에 걸리면서 모은 전재산으로 결혼식을 열어줍니다.
Baba는 결국 암으로 죽고, Amir는 소설가로 나름 자리를 잡아가지만.. 이유도 없이 Soraya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기질 않습니다.
그렇게 십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Amir가 38살이 되던해에.. 아버지 Baba의 절친이자 어린시절 Amir의 소질을 인정해줬던 Kahim이 파키스탄으로 Amir를 부릅니다.
이 책이 아프가니스탄이 배경이다보니.. 참.. ㅠㅠ 몇십년동안 이어진 전쟁,내전이야기들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 참상을 보여준다구 할까요..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아프간에서는 생사를 고민하며 최소한의 인권마저 묵살당하는 그런 삶들을 살고 있었다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리구 Baba의 비밀이 밝혀져요. 읽으면서 허걱 했어요. ㅠㅠ
파키스탄으로 건너간 Amir는 Hassan의 아들을 찾으러 몇십년만에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되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