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 넘어가면서 어릴적에 봤던 소설이라는게 기억이 났어요.
Toby는 코메디언으로, 배우로, 개인방송까지 하며 승승장구하지만 여전히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리구요.
Jill은 헐리우드에서 캐스팅담당자들과 문란한 생활을 하며 배역을 따내려고 하지만 여전히 무명배우입니다.
그러다가 Toby와 Jill이 우연히 Toby의 방송때문에 만나서 결혼을 하구요.
Jill은 그동안 자신을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고 Toby를 스타로 만든 Agent를 내쫓습니다.
Toby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Jill이 혼자서 Toby를 되살려놓고..
Toby가 두번째로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Jill은 어릴적 첫사랑인 David를 다시 만나게 되고.. 이부분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슬픈결말이네요. 결국 Toby와 Jill은 소울메이트였던걸까요..
Toby는 코메디언으로, 배우로, 개인방송까지 하며 승승장구하지만 여전히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리구요.
Jill은 헐리우드에서 캐스팅담당자들과 문란한 생활을 하며 배역을 따내려고 하지만 여전히 무명배우입니다.
그러다가 Toby와 Jill이 우연히 Toby의 방송때문에 만나서 결혼을 하구요.
Jill은 그동안 자신을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고 Toby를 스타로 만든 Agent를 내쫓습니다.
Toby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Jill이 혼자서 Toby를 되살려놓고..
Toby가 두번째로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Jill은 어릴적 첫사랑인 David를 다시 만나게 되고.. 이부분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슬픈결말이네요. 결국 Toby와 Jill은 소울메이트였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