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정신없고 바쁘네요. 진도를 얼마 못나갔습니다.
새로시작한 책은 Kte Runner이구요. 아프가니스탄의 한소년 Amir와 그의 절친 Hassan의 이야기인가 봅니다.
Amir의 아버지 Baba는 동네의 유지이고 부자이지만 Hassan과 그의 아버지 Ali는 Amir의 하인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두 집안이 서로배경이 많이 다르네요. 수니파와 시아파.. 뉴스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인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당.
Amir는 글쓰기 재주가 있는거 같구요. 아버지 Baba의 희망처럼 성장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얼마 못읽어서 아직 이 두소년의 어릴적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새로시작한 책은 Kte Runner이구요. 아프가니스탄의 한소년 Amir와 그의 절친 Hassan의 이야기인가 봅니다.
Amir의 아버지 Baba는 동네의 유지이고 부자이지만 Hassan과 그의 아버지 Ali는 Amir의 하인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두 집안이 서로배경이 많이 다르네요. 수니파와 시아파.. 뉴스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인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당.
Amir는 글쓰기 재주가 있는거 같구요. 아버지 Baba의 희망처럼 성장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얼마 못읽어서 아직 이 두소년의 어릴적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전 시드니셀던 시작했는데 pdf라 킨들로보니까 눈빠질뻔했어요 글씨가 너무 작아서;;;; 하하 사시되는 느낌
3주지나고나니 자꾸 헤이해지네요 ㅎㅎㅎ
즐거운한주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