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핏은 다시 찾아온 암표상과 한바탕 몸싸움을 하고 월요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한 뒤, 카이라가 보내준 리무진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합니다. 난생 처음 호화호텔에 묵게 되는데, 카이라를 만나러 가는 길에 엘 지니어스와 마주치게 되네요. 야구선수였다며 야구배트를 보여주고 스윙을 해보라고 시키는데 목적을 알 수가 없군요.
암튼 마침내 만난 암핏과 카이라는 몰래 보디가드를 따돌리고 도망칩니다.
한편, 암핏이 나간 사이 엘 지니어스는 스페어키로 암핏의 호텔룸에 들어가 탐색?을 시작합니다. 암핏의 머리카락과 피가 묻은 반창고를 찾아내 봉투에 담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
암튼 마침내 만난 암핏과 카이라는 몰래 보디가드를 따돌리고 도망칩니다.
한편, 암핏이 나간 사이 엘 지니어스는 스페어키로 암핏의 호텔룸에 들어가 탐색?을 시작합니다. 암핏의 머리카락과 피가 묻은 반창고를 찾아내 봉투에 담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
small steps에도 미스터리적 요소가 많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