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알란은 미국에 갑니다. 스페인을 떠나서 미국으로 갑니다.
미국에서 알란은 커피 서빙을 합니다.
비밀기지에서 서빙을 합니다.
그곳에는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과학자 군인 화학자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들은 핵무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습니다.
핵분열에너지를 이용해 무기를 만드려면 반응이 쉽게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질량을 줄여버리면 위력이 떨어집니다.
애초에 임계질량 미만으로는 폭발이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다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합니다.
이것만 해결하면 되는데..
전쟁은 끝나갑니다.
때는 1940년대 중반입니다.
오펜하이머에게 커피를 따르던 알란은 저도 모르게 한 마디 합니다.
-그럼 두개로 나눴다가 나중에 합치죠!
오펜하이머가 말합니다.
-뭐라고?
알란의 힌트로 문제는 해결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도착한 부통령 해리는 알란의 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만듭니다.
둘은 저녁식사를 합니다.
알란은 데낄라 두 병을 시킵니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됩니다.
부통령 해리는 곧 대통령이 됩니다.
대통령 해리는 알란을 부릅니다.
알란은 친구의 부탁으로 중국으로 갑니다.
스페인에서 신나게 다리를 폭파시키던 알란에게 주어진, 중국 다리를 폭파시키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desperately // but they were desperately in need of all the expertise they could
despair // now, bucket had started to despair
aversion // allan felt a particular aversion to, namely a political explanation
indisputable // the logic was indisputable
rural // it`s about stopping the communists`s freedom of movement in the rural
volition // of his own volition sought out julius jonsson
impound // who now had nowhere to go because their ship had been impounded
ascertain // it didn`t take many minutes to ascertain via the national vehicle registry that it referred to a red vw
guffaw // the vice president guffawed
vicinity // you can miss if you happen to be in the vicinity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