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과 Gus, 그리고 Hazel의 엄마는 An Imperial Affliction의 작가를 만나러 암스테르담으로 떠나구요.
이 작가 완전 황당캐릭터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상한 알콜중독자같은 작가였고 소설속 주인공 Anna가 키우던 햄스터의 행방만 겨우 전해듣게 됩니다.
이후 두주인공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요..
Gus가 다시 암이 재발했고.. 온몸으로 퍼진상태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Gus는 항암치료를 다시 받습니다. ㅡㅜ
이책 생각보다 너무 진도 안나가요.. 그나저나 결말이 슬플것 같아요.. 힝..
이 작가 완전 황당캐릭터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상한 알콜중독자같은 작가였고 소설속 주인공 Anna가 키우던 햄스터의 행방만 겨우 전해듣게 됩니다.
이후 두주인공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요..
Gus가 다시 암이 재발했고.. 온몸으로 퍼진상태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Gus는 항암치료를 다시 받습니다. ㅡㅜ
이책 생각보다 너무 진도 안나가요.. 그나저나 결말이 슬플것 같아요.. 힝..
끝까지 그래도 읽어보시면...^^;;
이 어려운 소설을 읽으시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전 우리말 번역책 옆에 놓고 답답할 땐 찾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