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다시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인터뷰 전날은 나탈리의 생일이네요. 엄마와 무스는 모든 것이 평소와 같기만을 바랍니다. 엄마가 일 나간 사이 나탈리는 갑자기 발작 증세를 보이며 고집스레 어딘가로 가려고 합니다. 밖에 나간 나탈리는 저번의 그 재소자를 만나 손을 잡네요.
섬의 아이들을 초대해 나탈리의 생일파티를 엽니다. 무스는 나탈리가 몇년째 여전히 열살이라고 주장하는 엄마에게 현실을 인정하라고 말씀드리네요.
나탈리는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지만 또 입학을 거절당합니다. 나이가 문제인 듯해요. 무스는 엄마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관리인에게 부탁하러 갑니다. 알카포네가 학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물론 관리인은 거절합니다. 무스는 파이퍼의 도움으로 알 카포네에게 누나를 도와줄 것을 부탁하는 편지를 쓰게 되네요. 무스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주 짧은 마지막 챕터가, 특히 마지막 문장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뭔가 뎅~ 하고 울리네요ㅎㅎ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뒤에는 작가의 말이 있는데 잘 안읽히네요. 내일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섬의 아이들을 초대해 나탈리의 생일파티를 엽니다. 무스는 나탈리가 몇년째 여전히 열살이라고 주장하는 엄마에게 현실을 인정하라고 말씀드리네요.
나탈리는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지만 또 입학을 거절당합니다. 나이가 문제인 듯해요. 무스는 엄마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관리인에게 부탁하러 갑니다. 알카포네가 학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물론 관리인은 거절합니다. 무스는 파이퍼의 도움으로 알 카포네에게 누나를 도와줄 것을 부탁하는 편지를 쓰게 되네요. 무스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주 짧은 마지막 챕터가, 특히 마지막 문장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뭔가 뎅~ 하고 울리네요ㅎㅎ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뒤에는 작가의 말이 있는데 잘 안읽히네요. 내일 다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