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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2:30

5기-1일차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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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일자 2016-02-22
미션 30일간 논스톱 리딩 프로젝트!!
차수 1일째
리딩 시간 1시간
원서명 Bud, not buddy
리딩진행 ▒▒▒▒40%
Bud가 시카고로 향해 가고있어요..
어딘가엔 있을 가족! 아빠를 만나기위해서요..
비록 지금은 아빠도 버드의 곁에 없고 엄마도 4년전에 돌아가셔서 고아신세나 다름없지만..버드는 항상 엄마가 했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She always used to tell me that no matter where I went or what I did that she'd be there for me, even if she wasn't somewhere that I could see her."
  • ?
    울트랄라 2016.02.22 22:50
    왠지 감동적인 책일거 같아요~ 엄마 한 말도 그렇고~~
  • profile
    remember 2016.02.23 00:04
    네..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버드가 참..백인가정에서 학대 당하고..도망을 나와서 어찌 풍진세상을 이겨낼지..희망적인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울트라라님..꿀잠 주무세요~❤
  • profile
    시네프리 2016.02.22 22:53
    로드무비 같이 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나 보네요~ 왠지 울트랄라 님 말씀대로 찐한 감동이 있을거 같아요~
  • profile
    remember 2016.02.23 00:02
    네..앞부분은 참..내용이 짠해요..
    계속 읽어볼께요~♡
  • profile
    티거처럼 2016.02.22 23:37
    하니가 생각나는 말이네요 ㅠㅠ
  • profile
    remember 2016.02.23 00:01
    그렇군요..하니..❤
  • ?
    달벼리 2016.02.22 23:41
    버드가 안쓰러운 아이라고는 얼추 들었는데
    엄마없이 아빠 찾으러가는 이야기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
    엄마가 해준 말도 참 짠합니다 ㅜㅜ
  • profile
    remember 2016.02.23 00:00
    그르게요..
    잔소리로 들릴지언정 저도 아들래미한테 좋은말들 많이 해줘야겠다 생각해요..ㅎㅎ
    달벼리님 굿밤입니다~♡
  • profile
    초코폰당 2016.02.22 23:42
    이 책 정말 앞부분은 너무 마음이.아팠어요...
  • profile
    remember 2016.02.22 23:57
    네..백인들도 힘들어했던 대공황의 시기에..
    흑인이자 고아나 다름없는 버드같은 아이들이 얼마나 어려운길을 걸었을까요..ㅠ
  • ?
    블루바드 2016.02.22 23:44
    저도 함 읽어보고싶어요 근데 슬픈결말은 아니겠지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 profile
    remember 2016.02.22 23:58
    아마도..결말은 희망적이지않을까요..ㅎㅎ
    밝음님도 오늘하루 수고하셨어요..토닥토닥~❤
  • profile
    디디 2016.02.23 13:57
    엄마의 사랑은 그런 것 같습니다.
    엄마는 희생이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께 감사할까요?
  • profile
    remember 2016.02.23 14:20
    그럼요..
    엄마는 위대하니까요..ㅎㅎㅎ
  • profile
    여시누라 2016.02.23 19:26
    가슴 아픈이야기이네요. ^^
  • profile
    뾰오옹 2016.02.23 20:13
    이야~ 명대사네요~!
    저도 나중에 자식 낳으면 저렇게 말해주고 싶은데...
    자식은 커녕 결혼도.....
    ....이번 생엔 안되나 봅니다... ㅋㅋㅋㅋ
  • profile
    데이빋 2016.02.23 22:59
    엄마가 한 말이 가슴에 확! 와닿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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