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이제는 절제할거라고 새로운 베키 블룸우드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레베카.
하지만 지름신의 유혹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결국 신발을 두 켤레나 사 왔네요.
집에 왔더니 주렁주렁 레베카의 손을 본 룸메이트 수지가 혼냅니다.
하지만 수지도 레베카가 사 온 꽃신을 보더니.. 눈이 돌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손미나씨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이번에 페루를 다녀오셨더라구요.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도, 그 여행이 업이되어 책을 써 내고 강연을 하고 또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하는 삶이.. 힘들다고 말씀하시지만 굉장히 부러워 보였습니다.
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부쩍 생기네요~~~~~~~ +_+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