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이번 계약에서는 칼럼 리뷰를 야무지게 쓰네요 ㅎ
이번에는 새로운 간섭주의자들이 나타났다는게 골자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 나라들은 러시아와 중국.
미국과 유럽이 다른 나라 간섭했을때에는 원칙이 있었는데,
중국과 러시아에는 그런게 없답니다.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이후, 어떤 나라든 미국과 유럽이 만든 세계질서를 더럽게 만드려 하면,
그들은 "악의 축"이라 하고 침략을 했지요.
어떤 세력이 발전하면 더 커지려고 하는게 내부 동력인가봐요.아니면 관성인건지.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우스개소리로 넌 악의 축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힘의 논리로 돌아가는 이 세상에서 절대악보다는 상대적인 악으로 정의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이익만 된다면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