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나는 노르웨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었지만 할머니가 갑자기 폐렴에 걸리셔서 휴양할수있는 가까운 호텔로 갔다. 할머니는 나를 위로하는 의미로 하얀쥐 2마리를 사주셨다. 호텔에서 매니저에게 들키지 않고 쥐와 놀기 위해 호텔 구석에 있는 큰 홀에 들어가 중국용이 그려진 병풍뒤에 있었다. 거기는 어린이 폭력예방 모임이 있기로 되어 있었다. 잠시후 숙녀들이 200명쯤 왔고 나는 병풍틈으로 그들을 보았다.
삼일절이네요~ 아침에 태극기 달았습니다~^^
삼일절이네요~ 아침에 태극기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