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깡좋고, 자기 믿음을 근거한 행동들은 언제나 당당하다.
Ashley Williams 라는 흑인 활동가, 여자인데, 힐러리 클린턴의 투표 모금 현장에서
며칠동안 준비한 깃발을 꺼내든다.
깃발에 써져있는 말 " we have to bring them to heel.
좌시하지 말고 그들( 흑인) 들을 굴복 시켜야 한다 ~~
이 말은 힐러리가 94년에 찬성한 법안 crime bill 을 지지 연설을 하면서 했던 말이다.
저것 때문에 흑인들이 감옥에 훨씬 더 많이 가고, 예비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윌리암은 말한다. 나는 슈퍼 포식자가 아니다. 힐러리 사과해라
힐러리는 말한다 . 알았어. 나중에 같이 대화해보자. 나 그런말 처음 듣네. 그동안 누구도 나한테 그런말 물어보지 않았었거든
근데 놀란건, 힐러리와 경호원들의 태도다. 비록 액션이고 뻥카더라도 같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한다.
아... ㅎㅎ 시기가 그래서 그런가 온갖 정치적인 뉴스만 나온다 ㅠㅠ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