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원칙적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치고 자기모순에 빠지지 않는 사람 못봤다.
원칙이란 틀에 박혀서 창의적인 생각을 막는 책속의 어른들의 모습에서 웬지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보는 것 같아 슬픈 건 왜 일까?
우리나라 말에 '어리다'는 말이 있다.
본래의 말뜻은 어리석다 지만 지금은 '나이가 적다'로 쓰인다 마찬가지로 이쁘다 도 그밖의 많은 말들이 사라지거나 바뀌었다.
왜 아이들의 장난을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막는 것이냐~~
제길.. 내가 오늘 책 내용에 열폭하는 이유는 중고등과정을 거치며 주입식 교육의 패혜로 오늘에서야 영어책으로 영어공부를 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ㅎㅎ
그토록 열심히 배웠던 과학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깨지고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된다.(대표적으로 혀는 맛을 느끼는 부위가 각각 다르다고 배워 왔지만 오늘날에는 그 말이 사실이 아님이 입증 되었다.) 이처럼 우리는 제한된 지식을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거창하게 해박한 사람이라 부르며 격조 높은 사람이라 칭송하는 사회를 살고 있다.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그냥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잘 살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인생을 살면 안되는 걸까?
동화책 두챕터 읽고 열폭하는 하루다 ㅜㅜ
비록 저는 책읽다 삼천포로 빠져 열폭하고 있지만
원칙이란 틀에 박혀서 창의적인 생각을 막는 책속의 어른들의 모습에서 웬지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보는 것 같아 슬픈 건 왜 일까?
우리나라 말에 '어리다'는 말이 있다.
본래의 말뜻은 어리석다 지만 지금은 '나이가 적다'로 쓰인다 마찬가지로 이쁘다 도 그밖의 많은 말들이 사라지거나 바뀌었다.
왜 아이들의 장난을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막는 것이냐~~
제길.. 내가 오늘 책 내용에 열폭하는 이유는 중고등과정을 거치며 주입식 교육의 패혜로 오늘에서야 영어책으로 영어공부를 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ㅎㅎ
그토록 열심히 배웠던 과학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깨지고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된다.(대표적으로 혀는 맛을 느끼는 부위가 각각 다르다고 배워 왔지만 오늘날에는 그 말이 사실이 아님이 입증 되었다.) 이처럼 우리는 제한된 지식을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거창하게 해박한 사람이라 부르며 격조 높은 사람이라 칭송하는 사회를 살고 있다.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그냥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잘 살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인생을 살면 안되는 걸까?
동화책 두챕터 읽고 열폭하는 하루다 ㅜㅜ
비록 저는 책읽다 삼천포로 빠져 열폭하고 있지만
잉하 회원님들은 즐거운 한주 시작할 수 있게 즐거운 밤되세요!
ㅎㅎ 이방인님 ! 그래도 전 오늘 너무 기분 좋아요
알파고를 이겼잖아요!!!
우리 함께 기뻐하자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