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에반은 부모님이 이사가서 살 집을 알아보러 간 사이에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어린시절 아빠를 키워준 캐서린 고모할머니 집에서 며칠을 지내기로 했다.
그런데 부모님의 대화를 우연히 엿들은 에반은 고모할머니에 관해 걱정하는 아빠의 말을 듣게 되고..
엄마에게 자신은 안 가면 안 되겠냐고 때를 써보지만 영~~ 효과는 없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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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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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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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5기동안)
MTH #49_Stallion by Starlight |
Zack Files_29.Just Add Water ... and Scream! |
MTH #50_Hurry Up Houdini! |
Nate the Great and the Missing Key |
MTH #51_High Time for Heroes |
GB #02_Stay Out of the Basement |
MTH #52_Soccer on Sunday |
PR #18_The Story of the Treasure Seekers |
ㅎㅎ 어릴적 저는 할머니댁에서 자랐는데
설이고 추석이고 제 또래 친척언니 동생들이 공부한다거나 뭔가 핑계로 안오면....
그러어케~~~ 섭섭하더라구요 ㅠ 흐규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