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중국이 미국과 세계르 주도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고 있다.
이를테면 세계 원조금액도 미국과 비슷하고, 중동에 엄청나게 돈을 쏟아 넣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의 그것과는 다르다. 중국은 지금까지 철저하게 인도적인 원조가 아닌,
경제적 차원의 원조만 했고, 그 또한 자신의 나라도 가져갈수 있게, 인프라 시설 원조만 하고 있다는게 골자다.
음.. 칼럼을 읽어보면 미국, 유럽, 일본은 원조의 형식이지 차관은 아니라는 것인데..
물론 처음에는 원조의 였지만.
미국도 차관을 했다. 베트남 전쟁 이후 , 한국과 여러 나라에게
원조가 인마이 포켓 되는거 보고, 바로 차관으로 바꿨으면서.
이게 중국이 차관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또한 원조라 하지만 그게 공짜인가??
자본주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는지,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