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완독하였어요..
엄마를 잃은후 부터 노래를 불러주는 않는 아빠..
남매는 엄마의 빈자리를 더 많이 느끼는 듯 해요.
와이프 구인광고를 낸후 보내 온 사라의 편지에서 많은 노래를 부를 줄 안다는 소식을 들은후 기뻐합니다..
드디어 사라를 만난 가족들..
기쁨도 잠시..사라가 고향이 그리워 떠날까봐 전전긍긍하는 남매에요..안쓰럽네요..
큰 줄거리는 없는 그냥 잔잔한 스토리였어요..
읽은면서 자꾸 그 책이 생각났어요..
Like jake and me..분위기가 비슷해요..ㅎㅎ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사라는 행복했을까요.........
의문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