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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1:40

Day4 Oliver and the Seawigs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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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일자 2016-02-25
미션 30일간 논스톱 리딩 프로젝트!!
차수 4일째
리딩 시간 1시간
원서명 Oliver and the Seawigs
리딩진행 ▒▒▒▒40%

01. 짧은 감상 평


이동하던 중 올리버는 한 무더기의 섬들을 발견하곤 저들도 움직이는 섬들이냐고 묻습니다.

올리버가 가르킨 섬들은 클리프처럼 한때 떠돌아다녔던 섬들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수집을 포기하고 한 장소에 정착해버린 섬들이었습니다.

죽은 것도 잠든 것도 아닌 정착한 섬들... 올리버는 클리프가 그들처럼 일반적인 섬 중 하나로 남지않길 바랍니다.

한편 스스로 집을 찾아갈 수 없는 아이리스가 어떻게 잠수함을 찾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갖던 찰나 아이리스가 잠수함이 잠겨있는 냄새를 맡습니다 

올리버는 그곳이 수초에 걸려 배가 멈추기때문에 뱃사람들이 두려워한다는 '사르가소 바다'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리스에 따르면 뱃사람들이 수초들의 상처주는 말때문에 두려움을 갖는 '빈정대는 바다'였습니다.

지독한 말로 상처주는 수초들이라니.. 클리프에게 딱 맞는 수집품이었죠.

올리버와 아이리스는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초를 만나고 바로 아래 잠겨있던 잠수함도 찾아내 클리프의 머리에 씌워줍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sagasso (식물)사르가소, 모자반속 (바닷말)

beak 부리


단어 더 정리할게 있을텐데... ㅠㅠ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 profile
    시네프리 2016.02.26 07:33
    가끔 저두 어휘가 너무 많아서 선별하기도 하고 아예 마킹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답니다. 빈곤한 어휘력.ㅠㅠ
  • profile
    데이빋 2016.02.26 18:51
    저도 계속 영어를 즐기고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까요? 아무 생각없이 직장생활을 오래 해와서 일까요..

    아무리 해도 어휘는 늘지가 않네요 ㅠㅠ
  • profile
    티거처럼 2016.02.26 23:33
    맞습니다 ㅠㅠ
    이제 어휘는 저절로 체득하긴 힘들고 달달 외워야 가능하단 생각이 들어요 ㅠㅠ
  • profile
    티거처럼 2016.02.26 23:29
    따로 적어둬ㅑ하는데 컨디션이 별로라 힘드네요ㅠㅠ
  • ?
    달벼리 2016.02.26 15:44
    사르가소가 식물 이름이라니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저도 어휘 부족한데 책에 동식물 이름들이 자세하게 나오면 멘붕이더라구요 ㅠㅠ
    외국은 원래 이렇게 특히 식물들의 이름을 평소에도 자세히(?) 분류해 부르나? 궁금해요.
    전 그냥 풀, 나무, 꽃! 이렇게만 불러서 ㅋㅋㅋ
  • profile
    티거처럼 2016.02.26 23:30

    그쵸 ㅋㅋㅋ 이상한 단어가 나오면 꼭 검색해보게돼요

    작가가 지어낸 말인지.. 아니면 원래 있는 명사인지..ㅎㅎ

  • profile
    데이빋 2016.02.26 18:50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
    배가 좌초되는것보다도 말로 상처받는게 더 무서운 일인듯 싶네요~
    나쁜 수초들!! ;-(
  • profile
    티거처럼 2016.02.26 23:32
    이런 포인트가 참 재미있어요^^
    배가 좌초되기 쉬운 곳이라 선원들이 무서워하는 바다겠거니... 싶었는데
    사실은 입이 거친 수초들때문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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