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다섯명이나 생겼습니다.
인디아에는 신체 활동을 안해서 식욕도 없고 나른했는데 여기서는 선물받은 줄넘기도 하고 비밀 저원을 딕컨과 같이 가꾸느라 엄청 행복합니다.
사람은 분명 몸을 써야 마음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인디아에서의 버릇없던 매리는 점점 사람과의 관계를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요크셔 사투리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ㅎㅎ
고어체 표현과 유사하며 엄청난 생략이 보이네요.
lad 소년
lass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