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할로렌은 오버룩 호텔의 흑인 쉐프입니다.
한겨울에도 반팔을 입고다니는 플로리다에서 여유롭던 그는
데니의 초능력을 통한 도움 요청을 받고 콜로라도로 향합니다..
그런데 참 히한하게도 메세지를 받기전 그날 할로렌은
운명과도 같이 죽음에 대해 깊이 사색하고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장을 작성하여서 몸에 품고 있었습니다..
여하튼 아무런 관계도 아닌 한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할로렌은
바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공항가는 길에 갑작스런 검문과 비행연착 그리고 악천후가
그를 막아섭니다..
이것도 오버룩의 저주일까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저도 불시에 일어날 사고를 대비하여 유언장을 좀 남겨야겠어요.
.....내가 죽으면 똥개는........흐규규.....
앙대!
아직 죽을 순 없네요 ㅠ
우리 똥개 땜에 아직은 죽을 수 없어요 ㅠ 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