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오! 즐거운 주말의 시작~
모두들 즐거운 불금 되셨나용?
이히히
얼마전 무빙글리쉬에서 에이미언니의 영화를 발견하고는
급하게 영화 enchanted를 오래된 외장하드에서 찾아내어 기어코 영화를 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오늘따라 노래를 흥얼거리고 싶네유~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영화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노래로 인해 도시의 모든 비둘기와 바퀴벌레와 새앙쥐들이 저를 도우러 올겁니다....
.....
......
....도망가야겠어요...
그들이 오기전에
똥개 델꾸 멀리 드라이브나 가야겠네요
아.....
맞아요...
이거 감상평 적어야하죠?
네...
역시 세챕터인가 읽었구요...
오늘 더 읽을거긴 한데...
벨라가 자꼬 제이콥을 계륵으로 아는것 같아서 심히 불쾌하네요...
자기꺼하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상태의 느낌적인 느낌?
내꺼다아아아아!!!
제이콥 내꺼드아아아아ㅏㅇ!!
아...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읽으면서 감정소비가 너무 심하네요....
책을 읽다보면
자꾸 기력을 소진당해서
배가 고파집니다....
주말동안 맛있는거 많이 드셔용!
좋은 주말 보내셔용!!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아...
추가로...
리멤버님 댓글보고 알았어요...
제가 뭔가 색깔이 파랗게 되었네요...
리멤버님 기원대로
색깔바뀐 기념으로오~
제콥 움짤 올려드립니다.
어이쿠...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버리셨죠?;;;;ㅋㅋㅋㅋㅋ
손이 미끄러져서...ㅋㅋㅋㅋㅋ
아...다시다시!
ㅋㅋㅋㅋㅋㅋ
상의 탈의후엔...언제나 하의도 함께...ㅋㅋㅋㅋ
꺄~
좋은하루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