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그레그는 친구 세명과 폐가에 들어가게된다.
이런저런 이야기들만 있고 어떤 사연으로 이리 버려진건지도 모르는 오래된 저택에 사는 노숙자가 없는 사이에 구석구석 돌아다니던 아이들은 지하실에서 비밀의 문을 연 그레그는 그곳에 숨겨진 카메라를 발견한다.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그레그는 친구의 사진을 찍는데 포즈를 취한 모습이 아닌 계단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찍혀있고 실제로 친구는 같은 사고를 당한다.
새로 산 차를 찍은 사진에는 형편없이 망가진 차가 찍혀있고 진짜 차를 타고가던 아빠가 차사고로 다치게 된다.
사진에는 항상 무서운 일들이 찍히고 실제로 같은 사건들이 발생하더니 급기야 친구의 생일날 찍은 사진때문에 친구가 사라진다.
겁이난 그레그는 카메라를 돌려놓으려고 다시 무시무시한 저택의 지하실로 들어간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