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그토록 원하던 아이스크림 대회 결승전에 올라간 스펜서와 잭
하지만 잭은 스펜서가 만든 사라지는 잉크를 실수로 마시고 투명인간이 되어버리고 만다.
(잭은 투명인간이 되어 학교를 가지만 역시 담임선생님은 전혀 놀라질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여질꺼라고만 하시고 절친 스펜서는 뾰족한 수가 없네요.)
앙숙인 버논도 아이스크림 대회 결승전에 올라갔다는데 자신만만해하는 모습을 보고는 궁금해서 투명인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염탐을 해서 버논의 요리사가 아이스크림과 이름까지 만든것을 알게되고 분개합니다...
그래도 승리는 잭과 스펜서의 것 ^^
투명인간이라서 뉴욕타임즈에 사진이 못 실릴 줄 알았는데 바나나옷이라도 입고 찍게 되서 다행이에요 ^^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