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우연히 입학 날 기차에서 본 과자(?)의 카드에서 본 기억을 떠올립니다.
플라멜은 덤블도어의 파트너로 함께 연금술을 연구한 사람이었습니다.
슬레데린과의 경기에서 해리가 5분 만에 스니치를 잡아서 승리했네요. ㅎㅎ
말포이의 코가 납작해졌겠죠?
그리고, 마법사의 돌에 대한 것을 알아내려 해그리드를 찾아갑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trowel 모종삽
wizardry 신기, 묘기
alchemy 연금술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아...해리포터 어렸을때 매년 개봉날 기다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해리도 역변하고...
우리 헤르미온느만 정변하는 슬픈 현실이...ㅎㅎ
그래도 역시 해리가 스니치 잡을때의 짜릿함이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