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7번 정도 완독했습니다 ^^
이정도 듣고 보고 하니까 내용상 이해하는데 필요한 단어들은 어느 정도 찾아본것같네요 ㅎㅎ
그외에는 상세한 상황이나 모습에 대한 묘사가 많아서 찾아보기가 양이 만만치가 않네요 ㅎㅎ
남은 노예계약 기간동안 다시 반복 독서하면서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에 대해 조금 찾아봐야겠어요 ^^
이번 책 완독이 끝나면 Roald Dahl 작가님의 책 몇권 더 읽어보고,
바로 a song of ice and fire를 읽어보려고 해요 ^^
예전에 보려고 킨들로 구매를 했는데, 그때는 너무 어렵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살짝 다시보니
볼만하더라구요 ㅋㅋ
모르는 단어들이 좀 많긴하지만, 일단 내용을 알고있어서 다시 도전해볼만한것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원서를 오디오 북하고 같이 보거든요(요즘은 자주 보던 내용이라 1.5배속으로 듣곤 했는데,)
어제는 심심해서 IELTS랑 토익 듣기파트 문제를 한번 들어봤는데,
신기하게도 (당연히 시험이기 때문에) 발음도 엄청 또박또박 정확하고, 천천히 읽어주더라구요 ^^;
그래도 그동안 영어를 즐겨온게 허사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어깨춤이 절로 나더군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남은 노예계약 기간에도 힘내세요 ^0^/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Roald Da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