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Bruno에 대해 말하기위해 라운지에 앉아있는 Bruno의 부모님을 만났다. 할머니는 좀더 사람들이 없는데서 말하길 원했지만 Bruno의 아빠는 할머니를 미친 사람 취급했고 쥐가 된 Bruno를 보고 Bruno의 엄마는 못 알아보고 소리를 지른다. 할머니는 일단 Bruno를 다시 데리고 왔다.
할머니와 나는 훔쳐온 약병을 가지고 마녀들의 저녁식사에 넣을 계획을 세웠다.
할머니와 나는 훔쳐온 약병을 가지고 마녀들의 저녁식사에 넣을 계획을 세웠다.
오늘은 유난히 미션글이 안 올라왔네요~.~ 저녁 먹고 퐁푹 업로드 기대하며~
주말 잘 맞이하세여~ (전 감기로 골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