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글을 쓰기 위해 다시 재독하며
밤에 두서없이 자유게시판에 그동안 생각한것을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글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내용자체가 추상적이고 포괄적이어서 핵심을 알아내거나
내것으로 소화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여러가지 역설이 나오고 모호함이 나오고
글쓴이도 일목요연하고 뚜렷하게 글을 쓴건 아니지만
몇번을 읽다보니 뜻이 마음에 와닿기 시작했네요.
생각과 느낌, 이성과 감정은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닌 융화되는 것이고
"영어를 아는 것" 이 아닌 "영어를 하는것"이어야 한다..
지각 후기에는 잠깐 이런 글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