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노예계약 4기때 참여로 인해
이제 습관이 잘 되었겠지 하고 방심했더니
twilight 후기에도 썼지만...
http://www.englishow.co.kr/r2015/31383722
아주 그냥....읽기를 게을리 하는 바람에.....
5기는 생각이 없었는데
세챕터인가를 남기고 며칠을 읽지 않더니...
도서관 반납 문자를 보고 나서야 반납을 하는 제 자신이 용서되지 아니하여서...
이렇게 노예계약5기에 참여하네요...
4기때는 별다른 목표가 없어서 2권의 완독과 2권의 중간포기를 이루어냈었죠....
.....5기때는 새로운 마음으로!!!
......라지만...
역시나 별다른 계획은 없습니당....
흠흠...
트와일라잇 다 읽었으니
제이콥에 힘입어
연달아 뉴문 읽기로 했구요...
마음같아선
이번 5기때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끝내고 싶은데...
아시다시피 제가
po백수wer 인 관계로....
하루종일 시간을 허투루 쓰는 습관 때문에
잘 될까 모르겠네요.
으흐흐....
암튼....
노예계약5기 흥해라 흥!
4기 이어서 5기 하시는 분들 넘나 존경하구요....
부디 이번엔 우리 모두 한걸음 더 발전해 보아용!
파이팅!
5기 흥! 해서 뿌듯뿌듯한 계약 완료 됐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