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예계약 5기 시작 전, 2016년 2월이 넘어가기 전까지 단 한 권의 원서를 읽지 않았음을 반성합니다 ㅠㅠ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그냥 현실을 잊고 지내다보니 어떤 책도 펴보지않고 지냈네요 ㅠㅠㅠ
영어가 1도 안 통하는 중국에 다녀와선 영어의 재미를 깨닫고! 다시 열심히 영어를 즐기고자! 리딩 5기에 참여했습니다
5기 (2월 22일 ~ 3월 22일) 동안 읽을 책
Oliver and the Seawigs
작년에 필립 리브의 다른 책을 읽고 '이 작가의 다른 책을 더 읽고 싶다' 란 생각을 했습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독특하고 통통튀는 책이라 언젠가 꼭 읽겠노라 벼르고 있었는데 더이상 미루지않기로ㅎㅎ
Time lord Fairy Tales
작년이었나... 오디오북 파일을 올려놓았었는데 정작 그동안 본인은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ㅠㅠ
지금부터라도 읽겠습니다
밴드를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사용법부터 새로워서 마치 새학기 느낌이 납니다ㅋㅋㅋ
매일 한 챕터씩 읽는 것을 목표로 리딩 노예계약 5기 파이팅!
5기에서 함께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