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시간에 길에서 외국인이 길을 묻는데...
당황해서 어리버리 했네요.
외국인만 보면 무서워서.. ㅠ.ㅠ
01. 짧은 감상 평
해비셤 부인은 다음에 방문할 때 대장장이인 매형과 함께 오라고 합니다.
비꼬면서 얘기하는 부인의 말에 다 응수하는 매형 조...
어려워서 그런지 정말 진도도 안 나가네요. 다른 일도 많고.. ㅠ.ㅠ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indenture 고용계약서
augur 전조가 되다
brooding 음울한
retaliation 보복
proprieties 예의범절
remonstrances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