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0일 임시로 운영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읽기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많이 노출하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듣기를
위한 다양한 교재는 많으니 각자가 끌리는 것을 찾아서 진행을 해 주시면 될듯
싶네요.
아.. 추가로 역시 가능하다면 들으면서 바로 바로 쉐도잉을 하듯 듣는데로 따라서
흉내를 내 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쉐도잉을 할때 꼭 원서 책이나 해당 스크립트를 펼쳐놓고 엄격하게 할 필요없는
없습니다. 그대로 들으면서 나오는 그대로를 따라서 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큰 욕심을 부리지 마시고, 입의 근육을 풀면서 들리는데로 그대로를 따라서 가능
하면 똑같이 발음한다는 정도로, 스트레스 없이 진행해 나갔으면 합니다.
아무튼 어떤 방법이든 자신이 스트레스 받는 방법이면 개선해 자기한테 맞는 방법,
재미로 받아들여서 할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