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글을 읽고 처음 시도해봤어요. 영문을 읽고 무슨 내용인지 대충 이해하기만하면 됐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걸 다시 한국어로 간략하게 쓰려고하니까 힘드네요. 다행히 이번에 제가 쓴 문장은 짤막해서
SVO 순서를 헷갈릴일이 없엇지만 조금 길어지면 어떨지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8. 미라
The Mummie.
진짜 미라.
A real mummy
붕대는 머리가 벗겨진 해골 주위에 여전히 감겨져 있는 상태였다.
Bandages were stil wrapped around bald skull.
그러나 대부분의 붕대는 얼굴에서 떨어져 나가 있었다.
but most of the bandages had come off the face.
그것은 Hutepi 였다. 나일의 여왕.
It was Hutepu. The Queen of the Nile.
그녀의 부러진 이빨이 드러나있었다..
Her broken teeth were showing
그녀의 다소 주름긴 귀.
Her little wrikled ears.
그녀의 억눌린 코.
Her squashed nose.
그녀의 메마른 피부.
Her withered flesh.
그녀의 텅빈 눈구멍.
Her hollowed eyes sockets.
한글로 조금 옮겨봤는데 뭔가 받아들일때 느낌이 확 다르네요 ㄷㄷㄷ
오~정말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