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al Park, Plitvice, Croatia.

Last Christmas, here, Hungary was on vacation. So, nobody worked.

During Christmas, there were no places to eat. so I decided to travel to the Plitvice lake, in Croatia.

I heard that Plitvice's most beautiful season is summer.

Although when I visited there, it was not summer, the views were too beautiful to explain.

The falls and lakes were so clean and clear.

I felt when I walked along the trail as if I was in the movie "Avatar"

I would like to visit there one more in this summer before leaving this country.

크로아티아, 플로트비체 국립공원
지난 크리스마스때, 이곳 헝가리는 휴가기간이라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동안 사먹을데도 없구, 방콕하기도 그렇구해서 가까운 나라인 크로아티아의 플로트비체 국립공원에 갔었다.
가장 아름답다는 여름은 아니었지만, 경치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폭포와 호수의 물은 너무나 말고 투명하였다. 산책로를 걸으며 마치 아바타 영화의 한장면 속에 내가 있는 것처럼 느꼈다.
올해 여름, 유럽을 떠나기 전에 꼭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