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and the Dinosaur
좀전에 읽어 보았습니다. 아마존 평점은 약 4.7(5점 만점에)에
Reading level: Ages 4 and up
Paperback: 64 pages
정도 됩니다. 유치해 보이죠??
이야기는 박물관을 찾아간 대니가 공룡을 만나서 무등을 태우고 둘이
함께 거리를 쏘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친구들의 이야깁니다.
이렇게 간단한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바로 비기너분이라면 틈틈히
중간 중간 아동원서를 끼워넣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위 스샷에 보시면 대니가 박물관에 전시된 모형 공룡을 보고는
대니가 공룡이랑 같이 놀고 싶어하는 바램의 뜻이 담긴 말인데요, 말하자면
"It would be nice to 블라 블라~" 같은 가정법 쓰임은 아이들에게 그대로 쏙
전달되겠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그림과 짧은 문장 속에서 상황 상황과 뉘앙스를 캐치하기 좋을듯 합니다.
자.. 보셨죠? 어떤 원서든 리뷰가 가능합니다.
쪼옥팔려 하지 마시고 어떤 원서든 편하게 리뷰해 주시면 됩니다.
남들 의식하지 마시구요~
- 이 상 -
2013.01.14 13:46
2013.01.20 09:19
2013.01.20 09:19
2013.02.14 12:38
2013.09.14 22:19
2015.01.30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