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평점
한 소년과 오리 농장을 하는 아빠가 살았는데 소년이 돼지 로스를 먹고 싶어
시장에 오리를 팔아 새끼 돼지를 산다.
새끼돼지는 죽기 싫어 엄마 돼지한테로 갔는데 .... 중략...
나중에 욕심쟁이 아빠의 최후와 소년의 해피앤딩이 동시에 나오네요.
좀 정서적으로 이상한거 같기는 한데 읽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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