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평점
이모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이에요~ 그림반 글 반이라 쉽게 읽을 줄 알았었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습니다. 구어들이 섞여 있어서 의역을 하며 읽어야 했거든요^^
하지만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키득거리며 책장을 넘어가게 하는 책입니다.
중간중간 읽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구글검색을 해보면 구어로 쓰이는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같이 유머러스한 책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입니다^-^
2013.07.17 15:20
2013.07.18 13:05
어머나 사진 공개하셨네요.ㅎㅎ전 어려워서 제껴놨죠.ㅋㅋ다음에 다시 읽을꺼에요 ㅎㅎ
2013.10.17 16:46
표지가 엄청 귀엽네요.
diary 형식의 글도 좋아하고 유머러스한 글도 좋아하니 꼭 읽어봐야 겠어요.
푸른여행자님께도 님의 이모님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2014.01.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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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부터 접했는데 책은 아직 못 봤어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