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만권이 팔렸다는데 그럴만 하다고 느꼈네요. 챕터북만 보다 봐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초등학생이 볼펜을 지칭하는 자신만의 새로운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파장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술술 잘 풀어놨네요.
이 책을 본 분들이 팬이 되어 Andrew Clements의 다른 작품까지 찾아 본다고 하네요.
저도 읽고보니 다른 작품들도 읽어볼까 싶어 생각중입니다.
참여 구분 | 100권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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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권수 | 19권째 |
원서제목 | Frindel |
독서구분 | 다독 |
각오 한마디(짧게) | keep going! |
몇백만권이 팔렸다는데 그럴만 하다고 느꼈네요. 챕터북만 보다 봐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초등학생이 볼펜을 지칭하는 자신만의 새로운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파장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술술 잘 풀어놨네요.
이 책을 본 분들이 팬이 되어 Andrew Clements의 다른 작품까지 찾아 본다고 하네요.
저도 읽고보니 다른 작품들도 읽어볼까 싶어 생각중입니다.
하나에 리스트를 적어 주는 단일 게시물로 올려 주십셔~ㅎㅎ
한권 한권 올리오는 건 뭔가 소통하며 읽어 나가는 면이 있는데
몰아서 올린 글은 뭔가 응원의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도 엄두가
나지 않게 된다는..ㅎㅎ .riiil님 어쨌거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