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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비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Wonder가 챕터식으로 챕터마다 본인, 친구, 누나, 누나친구.. 이런식이쟎습니까? Auggie & me는 August의 갓난아이적부터 친구, 그리고 못되게 굴었던 Julian, 그리고 친절한 Summer의 이야기 세권이 한권으로 묶인겁니다. Summer이야기는 August와는 좀 연관이 적고 그냥 여학생들 이야기이긴 하지만.. 전 특히 Julian Chapter가 좋았습니다.
@푸른바다
저도 그게 많이 궁금했었는데.. 부모님의 입장으로.. 이렇게 생각하니 좀 그렇구.. 부모님은 여러 챕터에서 많이 언급되기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싶더구만요...아빠가 아무 생각없이.. 아.. 그 핼멧.. 내가 버렸어... 하는 장면... 그리고 갈등.. 그리고.. 갈등해소.. 어마어마한 함축이 있다고 봅니다.